24일 대학에 따르면 김 교수는 대전대 산학협력단 부단장과 함께 지역혁신센터장, 식품 등 시험검사기관 책임자를 역임했다.
현재까지 과학기술 논문 인용 색인(SCI)·과학기술 논문 추가 인용 색인(SCIE) 급 논문 52편 등 논문 125편을 발표했다.
특히 국내·외 학술발표 70여 편과 함께 특허 출원·등록도 90여 건에 달하는 등 학술연구를 비롯해 국가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김 교수는 “이번 등재는 한의학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구자이자 교육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