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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6 13:46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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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씨는 지난 8일 부리면 양곡리에서 발생한 자살의심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경찰을 도와 도구를 이용하여 출입문을 해체하는 등 적극적으로 자살의심자를 구조하였다.
유희정 서장은 “급박한 상황 속에서 침착하고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큰 도움을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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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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