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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21 17:18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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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전시회는 상명대 디자인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실내디자인학과, 패션디자인학과, 세라믹디자인 등 4개학과 학생 8명의 작품 16점과 중국 동화대 환경예술디자인, 패션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섬유디자인학과 등 5개학과 8명의 학생의 작품 16점 등 총 32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번 교류전을 추진한 상명대 디자인대학 김재현 학장(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은 “이번 교류전는 중국 디자인을 체험하고 디자인 분야의 국제화 역량 강화하는 중요한 전시회다”며 “이번 교류전을 통해 상명대 학생들이 개개인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여 세계적 수준의 디자이너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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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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