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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9.24 17:52
- 기자명 By. 한대수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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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에 따르면 이 선박은 선원 7명을 태우고 지난 22일 오후 11시께 태안군 근흥면 서격렬비열도 서방 50마일 해상 EEZ내 1.5마일을 침범, 허가를 받지 않고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신진도항에 입항하는 대로 선장을 상대로 EEZ침범과 조업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태안해경은 올들어 지금까지 중국어선 32척을 나포했다. /안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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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수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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