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은 명절에 선물을 주고받는 관례를 없애기 위한 일환으로 전 직원의 실천을 위해 모두가 적극 동참하도록 추진했다.
전 직원은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과 깨끗한 서산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직무와 관련해 일체의 선물을 제공하지도 받지도 않겠다는 다짐문을 작성했다.
황연종 교육장은 "이제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이 많이 장착된 것 같다"며 "호시우보의 자세로 더욱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