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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07 19:26
- 기자명 By. 김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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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스럽게 떡국떡을 썰고 만두를 만들어 300세대에 전달했다.
박수범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떡국을 드시며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더불어 웃을 수 있는 희망 대덕 건설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더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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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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