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7일 37마리가 폐사한데 이어 8일 100마리가 집단 폐사했다는 신고에 따라 죽은 닭에 대한 간이키트 검사를 실시,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에 방역당국은 해당농가에 이동제한 및 출입을 통제하고 동물위생시험소의 시료채취 및 자체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확진시, 해당농가와 인근(3km)농가에 대한 살처분과 함께 인접 지역 가금농가에 이동제한 및 출입통제하고 주변지역에 대한 임상예찰, 순회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7일 37마리가 폐사한데 이어 8일 100마리가 집단 폐사했다는 신고에 따라 죽은 닭에 대한 간이키트 검사를 실시, 양성반응이 나왔다.
이에 방역당국은 해당농가에 이동제한 및 출입을 통제하고 동물위생시험소의 시료채취 및 자체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확진시, 해당농가와 인근(3km)농가에 대한 살처분과 함께 인접 지역 가금농가에 이동제한 및 출입통제하고 주변지역에 대한 임상예찰, 순회소독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