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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8 10:41
- 기자명 By. 정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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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에는 우리고유의 ‘설명절’ 의미를 알고자 관련도서를 전시하며 ▲3월에는 ‘새학기’ ▲4월 도서관주간 기념 ‘도서관가는날’ ▲5월 ‘가족’ ▲6월 ‘호국의 달’ ▲7월 ‘여름방학’, ‘여행’ ▲8월 ‘광복절’ ▲9월 독서의달 ‘영화&책’▲10월 ‘한글날’ ▲11월 ‘인권’ ▲12월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종합자료실 입구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주제 관련된 도서를 20권씩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 도서는 열람과 대출도 가능하다. 올해 자녀독서교육을 신경 쓰고 있다면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들러 전시도 보고, 아이 연령별 선정도서도 살펴보면 좋겠다.
박찬희 공주도서관장은 “열두달 주제도서 전시와 같은 다양한 독서정보 제공으로 독서동기가 유발되어 이용이 활성화되고, 신간 위주의 독서 편중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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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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