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풍부한 서산 상추 수확 '한창'
영양 풍부한 서산 상추 수확 '한창'
  • 지정임 기자 jji2516@dailycc.net
  • 승인 2018.03.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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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상쾌한 특유의 맛으로 유명

▲ 서산 해미면 억대리에 사는 조화춘씨가 비닐하우스에서 상추를 수확하고 있다.
[충청신문=서산] 지정임 기자 = 요즘 서산에는 겨우내 떨어졌던 입맛을 다시 돋아줄 상추 수확이 한창이다.

서산시에 따르면 해미면 억대리, 전천리, 응평리 일대의 50여개 농가들이 150여동의 비닐하우스에서 상추수확에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상추는 신선하고 상쾌한 특유의 맛으로도 유명하지만 숙면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과 무기질 함유량이 많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특히 서산지역에서 나는 상추는 철분과 칼슘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 영양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수도권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한편 요즘 나오는 상추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서 4kg들이 한 상자 기준으로 8000원에서 1만1000원 선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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