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서는 본부의 공간정보사업처 직원과 관내 지사장, 공간정보업무담당자 등 50여명이 참가해 지적중첩정보구축(철도), 도로명주소 기본도 유지와 관리, 연속도면 작성과 고도화 업무 등을 공유했다.
민간 기업과 상생·협력할 수 있는 사업방안 등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다.
신을식 본부장은 "LX는 공간정보 분야의 선도기관으로서 민간기업과 상생·협업을 통해 국민 생활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한 공간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