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체의 모체는 사랑의행복밥집이다.
사랑의행복밥집은 8년전 연규순 씨가 매주 수요일 사비로 지역 어르신들의 점심을 대접해 드리면서 시작됐다.
지금까지 5만명이 넘는 어르신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사랑의행복나눔회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청주지회와 함께 빈첸시오의집에 쌀 5말로 빚은 떡을 무료급식을 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연규순 대표는 “앞으로 사랑의행복나눔회 회원을 규합해 어려운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의 모체는 사랑의행복밥집이다.
사랑의행복밥집은 8년전 연규순 씨가 매주 수요일 사비로 지역 어르신들의 점심을 대접해 드리면서 시작됐다.
지금까지 5만명이 넘는 어르신에게 무료로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사랑의행복나눔회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청주지회와 함께 빈첸시오의집에 쌀 5말로 빚은 떡을 무료급식을 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연규순 대표는 “앞으로 사랑의행복나눔회 회원을 규합해 어려운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