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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대전충남본부, 주거복지센터 2곳 개소

대전북부권·충남남부권... 다양한 주거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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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4.08 15:33
  • 기자명 By. 윤주원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본부는 지난 5일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에 '대전북부권 주거복지센터' 를 개소했다. 사진은 개소식 모습.
[충청신문=대전] 윤주원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이달 임대주택의 공급·관리·운영업무 등을 제공하는 LH주거복지센터가 개소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공식업무에 들어간 대전북부권 주거복지센터(유성구 봉명동)는 대전 유성구, 대덕구 지역의 임대주택 공급·운영 등 주거복지업무를 맡는다.

오는 10일 개소하는 충남남부권 주거복지센터(동구 가양동)는 대전 동구, 충남 금산, 논산 등 지역을 관할한다.

오예근 본부장은 "대전북부권과 충남남부권 주거복지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LH의 다양한 주거지원과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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