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추경 3821억원 확정
대전 중구의회, 추경 3821억원 확정
  •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 승인 2018.04.16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대전 중구의회가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존보다 13억5673만원 늘어난 3821억8580만원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구의회는 이날 제2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추경 예산안 등 일반안건과 '출산 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일반회계 3772억279만원(13억2673만원 증가), 특별회계 49억8301만원(3000만원 증가)으로 이뤄졌다.

최경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국시비보조사업 변경내시액 등 법적 의무적 필수 경비 위주로 편성한 예산으로 판단되나, 열악한 구재정 여건을 감안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일부 삭감해 내부 유보금으로 조정했다"고 말했다.

육상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출산 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둘째아이 출산 뒤 지급하던 출산장려금(30만원)을 중구에 주소를 둔 부 또는 모에 한해 첫째아이 출산 뒤부터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