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충북도,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18.04.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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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는 19일부터 30일까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2017 회계연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한다.

17일 도에 따르면 결산은 승인된 예산대로 예산을 집행하였는지를 확인하고 재정운영성과 등을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환류하기 위해 실시된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충북도의회 박종규 의원을 비롯해 회계사, 세무사, 경험이 있는 전문가 등 7명이 선임됐다.

검사위원들은 18일까지는 충북도교육청을, 19일부터 30일까지는 충북도를 대상으로 결산검사를 추진하게 된다.

이번 결산검사의 주요내용은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결산, 성과보고서 등이다.

위원들은 2017년도 회계에 대한 재무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계산 착오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검사하게 된다.

도는 결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5월 31일까지 도의회에 결산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며 6월 지방선거에서 새로이 선출돼 구성된 도의회의 승인을 거쳐 도민에게 결산 정보를 공개하고 재정운영사항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2017회계연도 총 예산현액은 4조5606억원이다.

세입결산액은 4조6825억원, 세출결산액은 4조2993억원으로 3832억원의 잉여금이 발생됐다.

잉여금 중 이월액은 1375억원, 국고보조금 집행잔액은 12억원, 순세계잉여금은 244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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