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감 넘치는 바로크 음악의 두 번째 향연
생명감 넘치는 바로크 음악의 두 번째 향연
  • 정완영 기자
  • 승인 2018.04.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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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챔버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 및 대학 순회공연(1) '바로크스페셜II'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여 정교하고 생명감 넘치는 연주회를 꾸준히 기획해 사랑받아온 대전챔버오케스트라가 오는 24일과 26일, 두 번에 걸쳐 관객들을 찾는다.

24일 오후 7시 30분에는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정기연주회를, 26일 오후 7시 30분에는 충남대학교 백마홀에서 대학순회 공연을 가진다.

대전챔버오케스트라는 매번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정기 연주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제7회 연주회 때는 '슬라브 스페셜'에 이어 이번 제8회 정기연주회에서는 '바로크 스페셜II'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코렐리, 비발디 등 바로크 초기 작가들의 작품부터 고전 시대의 과도기 작곡가인 바흐의 아들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 S. Bach)의 작품까지 폭넓은 바로크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악장 김미영의 리드아래 지휘자가 없는 연주 방식의 공연으로 새로운 모습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감상할 수도 있겠다.

이번 연주회에는 핀란드의 Turku Philharmonic 오케스트라 오보에 수석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 출신의 솔리스트 Takuya Takashima를 초청해 특별함을 더했다.

마르첼로의 오보에 협주곡과 바흐의 바이올린과 오보에를 위한 더블 콘체르토가 연주되고, 대전챔버오케스트라의 단원 바이올리니스트 조혜란과 구윤경이 솔로 연주자로 나온다.

단 하나의 곡에 대해서도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늘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대전챔버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와 함께 바로크음악의 매력을 느껴보자.

문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www.dja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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