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8일 동안 아산시 전역에서 진행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이 4월 13일까지 완료됨에 따른 결과보고회는 이창규 부시장 주재로 1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그 결과 보고를 위해 열리는 보고회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결과와 조치계획, 수범사례전파 및 제도 건의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이창규 부시장은 “대진단 점검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안전대책을 강구해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