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30일 한국도로공사와 협조해 실시된 식품위생교육은 동절기를 지나고 하계 성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다시 한번 종사원의 식품위생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시행됐다.
또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협의해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 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3~4차례 전문가 초청 위생교육을 반복 실시할 예정이다.
민흥식 소장은 “이번 식품위생교육을 통해 종사원의 식품위생의식을 재 정비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