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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08 17:38
- 기자명 By. 윤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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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전·충청 지역 아마추어 동호회 '발찍사(발로 찍는 사진사들)' 소속 작가 9명의 20여점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느낌을 얻을 수 있는 주제의 사진전을 기획했다"며 "사진의 다채로운 컬러를 통해 늦봄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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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원 기자
yoonju031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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