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도내 관광지 주변 등에서 판매 중인 두릅과 미나리, 씀바귀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 20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항목은 잔류농약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도민 건강과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도민들이 즐겨 찾는 농산물에 대한 검사를 실시, 먹거리 안전을 지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6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도내 관광지 주변 등에서 판매 중인 두릅과 미나리, 씀바귀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 20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항목은 잔류농약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도민 건강과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도민들이 즐겨 찾는 농산물에 대한 검사를 실시, 먹거리 안전을 지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