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립합창단,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 초청 힐링 음악회 성료
아산시립합창단, 대전대학교 천안한방병원 초청 힐링 음악회 성료
  • 임재권 기자 imtens@dailycc.net
  • 승인 2018.05.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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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학교 천안 한방병원에서 공연하는 아산시립합창단
[충청신문=아산] 임재권 기자 = 아산시립합창단이 대전대학교 천안 한방병원에서의 음악회가 입원 환우들과 병원직원들에 감동을 안겨줬다.

아산시립합창단은 16일 오후 1시 대전대학교 천안 한방병원의 초청으로 병원 1층 로비에서의 음악회가 힐링이 필요한 입원 환우들과 병원직원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대전대학교 천안 한방병원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와 국민보건 향상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1991년 10월 23일 개원됐다.

대표적으로 퇴행성 뇌질환센터, 중풍 내과 센터, 척추관절센터, 소아 알레르기 센터, 신경 여성센터 등 5개의 센터와 한방내과, 한방부인과를 포함해 9개의 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대중가요를 클래식 스타일로 편곡한‘벚꽃엔딩’, ‘사랑이 필요한 거죠’와 같은 발라드 가요와 ‘사랑은 아무나 하나’, ‘노란 셔츠의 사나이’와 같은 신나는 트로트 곡으로 구성해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며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 프로그램 중 ‘사랑이 필요한 거죠’는 31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아산시 여성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아산시립합창단의 합창 뮤지컬 ‘아주 특별한 선물’ 중에 삽입된 곡으로 공연이 끝난 후 공연 홍보와 함께 이 곡을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소개해 많은 이들을 아산시립합창단 가족회원으로 모집하기도 했다.

한편, 아산시립합창단은 힐링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가 공연하는 활동을 통해 합창으로 기쁨을 전하고 음악으로 문화를 전파하는 문화 사절단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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