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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24 12:15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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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생활화 자기 진단 타임은 사무실 책상 옆 점검표를 비치하고 자신의 친절도를 진단, 그 내용을 공유해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춘근 안전총괄담당관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친절 의식을 체질화하고 불친절 민원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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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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