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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1 13:55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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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협 교육장의 인사말과 충북생명산업고 이영실 교사의 축하공연에 이어 보은여고 2학년 정예원, 배지은 학생의 ‘선생님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오현심 교사의 ‘멘토가 멘티에게 전하는 이야기’, 새내기 신규교사들의 100일을 맞은 소감과 다짐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류인협 교육장은 신규교사들에게 “송무백열, 즉 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가 기뻐한다는 뜻으로, 벗이 잘되는 것을 함께 기뻐하는 학교분위기를 강조하며 동료와 선후배교사는 물론 관리자들과의 협력과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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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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