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힐링 SONG 의료관광 연계 프로젝트 첫 물꼬 튼다 - 충청인의 새아침, 충청신문
대전
서구, 힐링 SONG 의료관광 연계 프로젝트 첫 물꼬 튼다14~16일 중국 산동성 진안시 의료관광객 12명 방문
정완영 기자  |  waneyoung@dailycc.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3 19:11: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중국 산동성 진안시 관광객 12명이 '힐링SONG 의료관광' 체험을 위해 14일부 16일까지 대전 서구를 방문한다.

서구에 따르면, 이들은 서구에서 지역 행복권 의료관광을 추진한 후 서구를 찾은 첫 외국인 방문객이다.

이들은 14일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15일 금산 적벽강 등 주요 관광지 방문하고, 둔산 지역 쇼핑을 통해 몸과 마음의 힐링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힐링 SONG 의료관광 연계 프로젝트'는 서구(S)의 의료 환경과 옥천군(O), 논산시(N), 금산군(G)의 관광 특화자원을 융·복합해 의료체험관광 연계벨트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지역 행복 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대전의 전국 최상위 의료서비스와 옥천, 논산, 금산의 관광 특화자원을 의료관광 상품화해 지역상생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동안 서구와 대전 마케팅 공사는 해외 에이전트 발굴, 전문 코디네이터 채용, BI 개발 및 5개 국어 홈페이지 구축, 재미있는 카툰형 홍보 리플렛 제작 등 힐링 SONG의 성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는 글로벌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사업자문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의료 관광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내달에는 러시아를 방문해 해외 공동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사드로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가 서서히 풀리면서 향후 많은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방문객을 시작으로 많은 외국인 환자들이 '힐링 SONG' 상품을 이용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찾고 더불어 서구와 인근 연계도시가 상생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완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 : 2018-06-13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포토뉴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번호 : 252-0100   |  팩스 : 042)533-7473  |  등록일 : 2005년 08월 23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논설실장 : 안순택
편집국장 : 최인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Copyright 201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