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임산부 건강교실 오는 10월까지 운영
대덕구, 임산부 건강교실 오는 10월까지 운영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06.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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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가 오는 10월까지 임산부 건강교실을 연다. 사진은 지난 5월 태교교실에 참석한 임산부가 배우자와 함께 배냇저고리에 태명을 쓰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출산·수유부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산후건강관리를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 중이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산전·산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안전하고 건강한 분만을 유도하고 태아와 모성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4월에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4주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은 가임기 여성의 임신 및 출산·육아에 대한 지식습득의 기회가 적고 양육기술이 부족해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므로, 임산부 자신은 물론 출생아 및 가족의 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되는 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태교교실 ▲임산부 영양관리 및 구강관리 ▲모유수유교실 ▲산후우울 예방 및 영아발달 교육 등 임산부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고, 특히 동영상 및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의 이해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6월에도 교육을 하고 있다"며 "9월과 10월에도 건강교실이 계획돼 있으므로 관심 있는 임산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보건소 가정보건(☎042-608-54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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