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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18 18:59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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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중촌동 간선과 이면도로에 비치된 대형화분 50개소와 미니 화단 3개소 등에 메리골드·피튜니아 등 여름꽃을 식재하며 지방선거 이후 흐트러졌던 사회분위기 해소에 나섰다.
강창석 동장은 "선거를 거치며 어수선했던 주민들의 마음을 평화롭게 하기 위해 꽃을 심으며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정감 넘치는 동네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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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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