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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6.06 19:55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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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광장에서 개최될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한 응원전은 박물관의 대국민 관람서비스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민과 박물관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응원전을 통해 부여군민의 단합을 도모해 역사고도의 주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되는 응원전에서는 사물놀이, 섹스폰 연주, 초청가수 노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고 하프타임 및 경기 종료 후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여박물관에서는 응원전 당일 주차장을 개방해 지역민의 편의를 제공해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및 지역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거리 응원전은 관람객 및 지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부여/윤용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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