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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7.04 18:35
- 기자명 By. 뉴스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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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3월초부터 농수축산물 도·소매업종과 음식점 등 관내 3366개소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과 현장 점검을 거쳐 그동안 행정처벌을 받은 적이 없고 관리·운영상태가 양호한 ▲가야면옥(대표 이영철, 읍내동) ▲서원생고기(대표 박종옥, 석림동) ▲ 충남식육점(대표 박노창, 동문동) ▲황해쌀상회(대표 박영매, 동문동) ▲황우숯불갈비(대표 신영숙, 해미면) 등 5곳을 선정했다.
시는 이들 업소에 원산지표시 모범업소 인증서와 인증패를 부착 게시하고 시 홈페이지와 시정소식지를 통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쓰레기종량제봉투를 무상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또 농수축산물시장 완전개방에 따른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시민의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고 정당한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모범업소 선정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가금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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