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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7.04 18:53
- 기자명 By. 뉴스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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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국장은 취임사에서 “고객가치 경영, 건실한 성장, 아름다운 문화 정착을 모토로 꿈과 사랑이 있는 아름다운 우체국을 만들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정 국장은 7급 공채 출신으로 안양우체국 영업과장, 서울체신청 회계정보과장, 보험영업과장, 인력계과장을 두루 역임했고 업무 추진 능력과 현장경험을 두루 갖춘 실력자로 우정사업본부최초로 지난해 10월 여성 서기관으로 승진해 이번에 제천우체국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가족으로는 남편 권영익(공정거래위원회 대전사무소장)씨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제천/조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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