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0.07.04 19:00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SNS 기사보내기
교육은 학부모, 어린이, 교사가 서로 하모니를 이룰 때 최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교육공동체의 입장에서 학부모를 교육의 파트너이자 학교 교육의 동반자라는 인식 아래 본교에서는 학부모 교육 자료를 월2회 작성, 가정 통신으로 자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끈을 놓치지 않도록 학부모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이번 칠성초의 학부모 특강은 학교장의 교육방침이 반영된 평생교육의 차원에서 지역의 실정을 고려해 낮이 아닌 ‘밤’에 실시함으로써 칠성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된 일면을 보여 주며 웃음은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삶의 윤활유임을 명실 공히 확인시켜 준다.
특히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연계한 이번 행사로 칠성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미소가 번지고 웃음이 피어나는 행복한 학교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괴산·증평/최돈형기자
필자소개
충청신문/ 기자
dailycc@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