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LG베스트샵 홍성점은 지난 1994년 5월 17일 합작회사로 시작해 2002년 10월29일 법인화 되면서 지금의 현 대표인 박씨가 2009년도에 인수, 유니세프와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에 꾸준한 기부를 실천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기부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지역민에게 받았던 관심과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박재준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을 지속할 예정이며 홍성군민들이 다 같이 행복한 홍성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 받은 물품은 홍성군 11개 읍·면과 희망복지팀에 전달해 홍성군 저소득층가구와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