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원 교수는 △1000여 명의 안전인 양성 △PSM제도, 위험성평가제도 등의 정착 및 정책수립 △대학교 연구실 안전 △안전관련 학회 활동을 통한 산업안전보건 정책 발전 △다양한 정책기여 활동을 통한 싱크탱크 역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 교수는 50여 건의 위험성평가관련 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고 80건이 넘는 논문과 발표를 통하여 위험성평가의 품질을 높이는데 앞장섰다.
이 교수는 현재 한국안전학회, 한국가스학회 부회장, 가스기술기준위원회 위원장, 호서대학교 인재개발처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이광원 교수는 “위험성평가 전문가로서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위험성평가를 통한 산재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