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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1 14:14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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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우체국 작은 대학’은 우체국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교육과 문화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홍성우체국에서는 스마트폰과 친해지기, 토탈공예 2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1기 수강생은 11명으로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10회 과정으로 주 1회 2시간씩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홍성우체국은 앞으로 지역주민과 소통의 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프로그램 및 수강 관련 궁금한 사항은 홍성우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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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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