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감수성을 전해 주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이미희 작가가 '색을 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회화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충북도전 특선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개인전뿐 아니라 국'내외 단체전 등에서 총 100회 이상의 작품전을 개최한 지역의 베테랑 작가다.
제23번째 갤러리 더 맵시는 11일 오후 4시 개막식과 함께 초대전을 시작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043-641-373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