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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12 15:52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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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힐탑교회에서 4년째 이어온 행사로 교인들이 아침 일찍부터 준비한 삼계탕과 다과를 제공하고 각 경로당에 1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안승철 담임목사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교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을 대접하는 것도 사랑의 실천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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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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