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7.16 09:56
- 기자명 By. 박제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함께 웃는 상담소 이영란 소장, 김은정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팀장, 최윤이 예산특수교육지원센터 중등운영부장이 참석하여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업무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 현장지원은 △2018년도 장애학생 인권보호 교육 및 성교육 추진계획 점검 △장애학생 인권보호 상황 점검 △통합학생대상 장애학생 인권존중 교육 △장애학생 인권존중 관련 자료제공 등의 내용으로 지원하였으며, 특히 이영란 소장은 평촌 초등학교에서 통합학생대상 장애학생 인권 존중교육을 중심으로 지원했다.
심 교육장은 “이번 정기현장지원은 1학기를 마무리 지으면서 장애학생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잘 파악하고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이 이루어지도록 장애 학생들의 예방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박제화 기자
domin2033@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