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관계자 10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식봉사, 복지시설 환경정비와 해충관리 등을 했다.
황인덕 지사장은 “무더운 날씨 직원들의 옷은 땀으로 젖었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탤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정신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LX 서천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지사는 2017년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자원봉사활동 업무협약 체결 후 매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