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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06 12:41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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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딸기 명품화와 농업·농촌의 녹색희망을 일구어나가기 위해 딸기농가 및 연구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가격 잘 받으려면’이라는 주제로 서울청과 마케팅팀 김정호 부장의 특강과 ‘시설 환경관리의 이해’라는 주제로 전북농업기술원 박정호 지도사의 과제교육으로 진행됐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정용갑 지도사는 “안정적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의 지속적인 교육 및 농가의 재배환경 개선이 품질향상으로 이어져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취가격을 받고 있다”며 “딸기 신기술보급 사업을 끊임없이 추진해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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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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