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회씨는 수신면 백자1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예산부족으로 TV를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 마을 경로당에 55인치 TV를 사비로 구입해 경로당에 전달했다.
김봉회씨는 평소 마을에서 품성이 좋고 정이 많기로 소문이 자자해 칭송이 자자하다.
유재풍 수신면장은 “마음이 훈훈해지는 이런 기부가 많아져 우리 면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회씨는 수신면 백자1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예산부족으로 TV를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 마을 경로당에 55인치 TV를 사비로 구입해 경로당에 전달했다.
김봉회씨는 평소 마을에서 품성이 좋고 정이 많기로 소문이 자자해 칭송이 자자하다.
유재풍 수신면장은 “마음이 훈훈해지는 이런 기부가 많아져 우리 면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