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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11.08 18:36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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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춘장대 IC~해수욕장 연계도로(75억 2.6km)를 비롯해 송석리 어촌체험마을 진입도로(43억 1.7km), 희리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68억 1.8km),봉선~송곡간 간선도로(72억 3.5km), 남당~성산간 북부간선도로(257억 4.9km)등 5개 사업에 대한 전액 국비확보는 물론 2개 사업은 이미 착공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사업은 춘장대 IC 연계도로 공사와 마서면 송석어촌체험마을 진입도로 등 2개 사업이며 나머지 3개 사업은 내년부터 연차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난 5월 착공한 춘장대 IC 연계도로 공사는 10월말 현재 22%가 진행 중이며 지난 3월 착공한 마서면 송석어촌체험마을 진입도로 공사는 현재 문화재 발굴조사 관계로 잠시 지연되고 있으나 사업 추진에는 별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 확충사업은 이 지역에 대한 물류, 관광 인프라에 대한 지원을 위해 기반 시설인 도로 확충으로 어메니티 서천 구현과 세계최고의 생태도시에 부합되는 명품 도로 건설에 역점을 두고 있다.
서천/신준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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