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학금 전달은 산림·임업 분야 취약계층 자녀와 학업 우수자의 복지 증진과 산림 분야 전문가 양성을 돕기 위한 것이다.
고등학생에겐 한 명당 100만원을, 대학생에겐 3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더불어 이날 학업과 진로 선택 관련 강의와 1년 뒤 학생 본인이 받는 '느리게 가는 엽서 이벤트'도 했다.
윤영균 진흥원장은 "내년에는 산림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녹색장학사업을 확대해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산림·임업 분야 취약계층 자녀와 학업 우수자의 복지 증진과 산림 분야 전문가 양성을 돕기 위한 것이다.
고등학생에겐 한 명당 100만원을, 대학생에겐 3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더불어 이날 학업과 진로 선택 관련 강의와 1년 뒤 학생 본인이 받는 '느리게 가는 엽서 이벤트'도 했다.
윤영균 진흥원장은 "내년에는 산림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녹색장학사업을 확대해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