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팀은 봉사활동이 있는 날에는 본업을 접어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인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밥솥, 라디오, 청소기 등 소형가전은 현장에서, 세탁기와 냉장고와 같은 부피가 큰 가전제품은 방문해 수리해 저소득 가정의 전자제품 수리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박용석 팀장은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봉사팀은 봉사활동이 있는 날에는 본업을 접어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인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밥솥, 라디오, 청소기 등 소형가전은 현장에서, 세탁기와 냉장고와 같은 부피가 큰 가전제품은 방문해 수리해 저소득 가정의 전자제품 수리비를 절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박용석 팀장은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