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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옷 입은 지역百… 정기세일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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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9.27 16:29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지역 백화점들이 가을정기세일에 돌입해 다음달 14일까지 다채로운 가을 상품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풍성한 세일과 함께 이탈리아 리조트 숙박권 경품, 고메이월드 페스타 등 층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30% 세일에는 타미힐피거 칠드런, GAP, GAP키즈 등, 20% 세일에는 앤클라인핸드백, 닥스제화, 트래블메이트, 탠디 등, 10% 세일에는 온앤온, CC콜렉트, 시슬리, 빈, 헤지스ACC, 제이에스티나 등이 참여한다. 자라 브랜드에서는 최대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정기 세일 기간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시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클럽메드 체팔루’ 리조트 2인 3박 숙박원 1매에 응모 가능하며 추첨은 다음달 17일 3층 사은품데스크에서 진행한다.

갤러리아카드와 멤버십카드로 당일 식품관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매일 200개 한정으로 1일에는 콱티슈, 2일 울샴푸, 3일 키친타올, 4일 베이킹소다 등을 증정하고, 10층 고메이월드에서는 ‘고메이페스타’행사로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 구슬함박, 모쿠테판야끼에서 특별 할인가에 제안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도 여성패션, 남성패션, 스포츠 등 각 브랜드별로 10~30%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당일 40만원 이상 구매시 도나티 스테인레스 냄비 3종 또는 데일리락 밀폐용기 10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선착순 증정한다.

또 30일까지 롯데카드나 L.POINT 카드로 브랜드별 당일 30만ㆍ60만ㆍ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롯데상품권 1만5000원ㆍ3만원ㆍ5만원을 증정하고, 다음달 3일까지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시 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준다.

층별로 ‘해피 프라이스 상품전’이 열려 30일까지 잡화ㆍ여성ㆍ남성 상품군별 ‘3만ㆍ5만ㆍ7만원 균일가전’을 진행한다.‘식품&리빙생활 줄서기 상품전'에서는 제주갈치, 한우 사태, 옐로우망고, 천제명 홍삼 흑삼순액을 저렴한 값에 만나 볼 수 있다.

백화점세이는 가을 니트, 트렌치코트, 재킷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GIANT SALE’ 행사를 연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는 노스페이스ㆍ컬럼비아ㆍ블랙야크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가을맞이 이월ㆍ기획 상품 60~30% 특가전을 하고, 본관 1층 정문행사장에서는 여성의류 캐주얼 가을 아우터 특가전을 통해 조끼는 7만9000원, 원피스는 7만9500원, 코트는 14만9000원 등에 선보인다.

세이투 지하 1층 유니클로 매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30일까지 추석 HAPPY WEEK 행사를 통해 가을 인기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고,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ㆍ포인트 적립 시 세이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

더불어 사은행사로 다음달 3일까지 단일브랜드 일정 금액 이상 제휴카드 결제와 세이플러스원카드 적립 시 상품권을 최대 10만원까지 증정하고, 브랜드합산 5만원 이상 구매ㆍ적립한 선착순 고객 1000명에게는 각티슈(4ea)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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