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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02 17:20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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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선 빛에 드러난 자연을 포근하면서도 그리움과 기다림으로 승화시킨 임지숙 한밭대 교수의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임 교수는 "과거는 추억이고 현재는 행복이며, 미래는 희망이라는 마음으로 작품의 선을 그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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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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