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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04 16:16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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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현서면 백자리와의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를 통해 앞으로 농촌 일손 돕기와 농산물 직거래, 농촌체험 등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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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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