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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4 13:12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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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여자들은 평소 불법쓰레기 취약지역인 상가주변 및 도심 가로길 등을 중심으로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연서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구호로 지역주민들에게 녹색생활 캠페인을 펼쳤다.
김성환 면장은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 대 청결 운동에 참여한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연서면이 되도록 함께 노력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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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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