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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8 17:27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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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통기타의 선율을 따라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음악회로 둘다섯, 양하영, 최진호(Ten) 가 무대에 오른다. 대중들에게 친숙한 가요, 통기타 포크 음악으로 구성된 명곡시리즈 공연은 재미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탁 대청지사장은 “지역민들의 문화체험 증진과 친수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대청댐을 방문해 많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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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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