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1.06 14:56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SNS 기사보내기
윤범용 원장은 “충남대병원에서 축적된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소화기내과 전문의로서 지역에서 의술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며 “크고 작은 나눔이 모여서 충남대병원이 의료 발전을 선도하는 최고의 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 후원의 뜻을 밝혔다.
이에 송민호 원장은 “지역 의료발전을 위하여 보내주신 나눔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충남대병원에 보내주신 나눔의 힘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병원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기금을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을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세종시 새롬동에 위치한 드림내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윤범용 원장은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건강과 행복을 드리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인술을 펼치고 있다.
필자소개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