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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학교예술강사 학술심포지엄 개최

'예술강사의 사회적 맥락을 통한 소통과 융복합교육'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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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1.08 11:57
  • 기자명 By. 한유영 기자
한남대 전경.
한남대 전경.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한남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공동 사업인 2018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예술강사 학술심포지엄'을 10일 56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학교예술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강사 개인 역량강화 도모 및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예술교육의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하며 '예술강사의 사회적 맥락을 통한 소통과 융복합교육'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변상형 예술문화학과 교수 기조강연에 이어 이상돈 대전시교육청 수석교사 '공교육 현장의 예술교육 사례발표', 이민호 문화예술기획자 '유럽의 예술교육과 한국의 예술교육' 등 학술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발표에 이후 교사·문화예술인 등 6명의 토론자는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하게 된다.

이덕훈 총장은 "예술강사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예술강사의 창의·인성교육 및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 (http://sh.hnu.kr)과 대전예술문화교육사업단 (http://cafe.naver.com/arthnu)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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