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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08 17:16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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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 장학재단은 1982년 사고로 순직한 故 박광수 중위(공사29기)의 부모가 28년 동안 모아온 1억원의 유족연금과 조종사 2700여 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억여 원의 성금을 기반으로 2010년 9월에 창립됐다.
2012년부터 매년 비행임무 중 순직한 공군 조종사의 유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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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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