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위한 협약 체결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위한 협약 체결
  • 신동렬 기자 news7220@dailycc.net
  • 승인 2018.11.0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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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청주생산센터, ㈜SPC삼립 에그팜 노조

[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 SPC삼립 청주생산센터, SPC삼립 에그팜 노동조합은 8일 송정동 소재 SPC삼립 청주생산센터에서 노사상생 협력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번 협약은 노·사가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근로조건 개선을 통한 동반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내용은 △노동조합은 근로조건 개선 부담 수용, 교육훈련을 통한 생산성 향상 집중 △회사는 근로조건 개선 적극 동참, 신규 채용, 관리비용 증가 감내, 불합리한 근로관행 개선, 평생 학습체계 구축 및 공정한 인력운영체계 구축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가 상생발전하는 성숙된 사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SPC삼립 청주생산센터는 우수노사 지속관계 사업장으로서 이번 협약으로 노·사가 상생 발전하는 성숙된 사업장으로 발돋움해 더 큰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 한택정 부위원장은 “청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정보교류와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역에 대한 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며 “근로조건 개선을 통해 노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약체결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근로조건 향상 및 좋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SPC삼립은 지난해 청주시에 ‘SPC프레시푸드팩토리’를 건립해 가공채소, 음료베이스 등 200여 품목을 연 1만3000톤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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